불교박람회, 알차게 즐기는 방법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7-05-16 12:08 조회212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 ![]() |
서울국제불교박람회가 열리고 있는 제3전시장, 여느 전시회에서는 볼 수 없는 대형 중계차가 박람회 현장을 지키고 있습니다.
한국불교 대표방송 BTN불교TV가 박람회 기간 동안 스님과 불자들을 더 가깝게 만나기 위해 전용부스를 설치하고 HD중계차를 현장에 전시했습니다.
조계종 총무원장 자승스님도 개막식 직후 일일 PD체험을 위해 BTN불교TV 중계차에 직접 올라 내부를 둘러보며 BTN이 보유한 최신 방송기술에 찬사를 보냈습니다.
SYNC-자승스님/조계종 총무원장
(화질이 매우 좋습니다.)
임상재 기자=btnnews@btn.co.kr)
(지금 보고 계신 곳이 불교계에서 유일하게 BTN불교TV가 보유하고 있는 HD중계차 내부 모습입니다. 관람객들은 이곳에서 방송장비와 프로그램 제작과정을 직접 체험할 수 있습니다.)
박람회장을 찾은 스님과 불자들도 일일 PD에 도전하며 큰 관심을 보였습니다.
BTN불교TV 부스에서는 다양한 참여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OX퀴즈를 통해 BTN의 22년 발자취와 사랑받았던 방송프로그램을 다시 만날 수 있는가 하면 붓다회 가입을 통해 손쉽게 방송포교 후원에도 동참할 수 있습니다.
특히 BTN 부스에서 체험한 모습을 즉석에서 사진으로 받아볼 수 있어 오랫동안 소중한 추억으로 간직할 수 있어 인기를 모았습니다.
INT-법안스님/안심정사 회주
(초고화질 기술로 불교TV가 방송을 선도해나가는 모습에 자부심도 느낄 수 있고 감사한 마음입니다)
INT-김남숙/서울국제불교박람회 관람객
(여기 와보니 방송에 나오는 스님들을 직접 뵐 수 있어서 생동감 있고 너무 좋습니다.)
서울국제불교박람회를 더욱 알차게 즐길 수 있는 BTN불교TV 체험 프로그램은 전시회 마지막 날인 26일까지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 3관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임상재 기자 btnnews@btn.co.kr
<저작권자 © BTN불교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