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앞서 올해 국제불교박람회는 역대 최대 규모로 열렸다는 소식을 전해드렸는데요. 한국불교 대표방송 BTN불교TV도 전시관 내 부스에서 스님과 불자들을 만나고 있습니다. 특히 불교계에서는 유일하게 보유하고 있는 HD중계차에서 직접 방송장비와 프로그램 제작과정을 체험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서울국제불교박람회를 더욱 알차게 즐길 수 있는 방법을 임상재 기자가 이어서 전해드립니다.
임상재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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