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승스님, BTN 부스 폐막에도 재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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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7-05-16 14:16 조회22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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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여 단체와 업체, 500여 부스가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로 개막했던 2017 서울국제불교박람회가 연인원 7만여 관람객이 다녀가면서 오늘(26일) 성황리에 폐막했습니다.
개막 첫날 BTN 중계차에 올라 일일 PD 체험을 했던 조계종 총무원장 자승스님은 폐막을 앞두고 BTN 부스를 다시 방문해 라디오 울림에도 깊은 관심과 격려를 보냈습니다.
또, 미산스님과 혜민스님의 공개방송에 이어 오늘(26일) 천태종 총무부장 월도스님의 즉문즉설이 진행돼 관람객들의 소소한 궁금증을 시원하게 풀어줬습니다.
하경목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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