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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불교 | 가야불교 전래와 남방 가능성 고찰


작성자 하성미 기자 작성일18-03-02 15:11 조회60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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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불교가 남방을 통해 전래됐을 가능성을 고찰하는 학술대회가 열린다.동아시아불교문화학회(회장 이찬훈)는 3월 10일 가야대 대강당에서 ‘가야문화의 원형탐색과 콘텐츠화를 위한 해양문화교류와 불교전파’를 주제로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학술대회는 △남아시아 국가 내 타밀족 불교의 중요성(판니어셀밤, 인도 마드라스대) △가락국과 아유타국의 해양문화교류 가능성-파사석탑을 중심으로 (이거룡, 선문대) △고대 해양 실크로드와 말레이반도 (황순일, 동국대) △불교의 한국전파와 동아시아 해양문화 전파경로 (석길암, 동국대)로 진행된다. 논평은 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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