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박물관, 상설전시실 등 전면 재보수 > 매거진

본문 바로가기

매거진


법보신문 | 진주박물관, 상설전시실 등 전면 재보수


작성자 김현태 기자 작성일18-02-28 19:08 조회351회 댓글0건

본문

    

국립진주박물관(관장 최영창)이 상설전시실 등의 개편을 위해 3월12일부터 5월17일까지 임시 휴관한다.

진주박물관은 노후화된 전시실 진열장 및 조명환경 등을 전면 개보수하고 노후화된 로비, 복도, 화장실 등 각종 부대시설도 새롭게 조성할 예정이다. 특히 역사문화실 등 기존 상설전시실을 재구성함과 동시에 각종 첨단 정보통신(IT)기술을 대거 도입해 보다 알기 쉽고 흥미로운 전시 콘텐츠를 관람객에게 제공한다.

한편 교육프로그램과 문화행사는 휴관 중에도 예정대로 열린다. 기존의 전시를 축약한 대체전시를 마련해 상설전시실 리모델링의 공백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김현태 기자 meopit@beopbo.com

[1430호 / 2018년 3월 7일자 / 법보신문 ‘세상을 바꾸는 불교의 힘’]
※ 이 기사를 응원해주세요 : 후원 ARS 060-707-1080, 한 통에 5000원



2019 서울국제불교박람회
(03150) 서울특별시 종로구 삼봉로81 두산위브파빌리온 914호 서울국제불교박람회 사무국
tel 02)2231-2013 fax 02)2231-2016 fax bexpo@daum.net
Copyright (c) BEXPO. All Rights Reserved.
인터라넷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