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신문 | “깨달음의 사자후 전하는 법석”
본문
간화선 집중수행과 함께 참선의 법향(法香)을 만끽할 수 있는 법석이 펼쳐진다.BBS 불교방송(사장 선상신)과 서울 참불선원(선원장 각산스님)은 4월19일부터 4월26일까지 7박8일간 ‘선승 육조단경 대법회’를 봉행한다. 매일 600명씩 연인원 5000여명이 동참할 것으로 보인다. 법회 장소는 서울 참불선원이다.이번 대법회에는 원로회의 부의장 대원스님(공주 학림사 오등선원 조실), 해인총림 해인사 희랑대 조실 보광스님, 충주 석종사 금봉선원장 혜국스님, 해남 대흥사 유나 정찬스님, 인제 백담사 유나 영진스님, 부안 내소사 선덕 일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