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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광 | 사찰 문화재가 MR(혼합현실)로 새롭게 태어났다


작성자 유권준 작성일18-03-18 10:40 조회12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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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켄닌지(建仁寺)가 사찰이 보유한 문화재를 3D영상을 활용해 혼합현실(MR : Mixed Reality)로 보여주는 전시회(켄닌지 전시 2.22 ~ 2.24 / 교토국립박물관 전시2.28 ~ 3.2)를 가져 주목된다.켄닌지는 하쿠호도-VRAR사와 지난해 7월부터 교토국립박물관에 전시중인 켄닌지 소유 <풍신뇌신도병풍>(일본 국보 43호)을 10분간의 MR(혼합현실) 영상으로 구현했다. 이번 전시는 마이크로소프트사의 홀로렌즈(HoloLens)를 통해, 풍신(風神)과 뇌신(雷神)의 모습을 입체적으로 재현하고 홀로렌즈를 착용한 사용자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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