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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신문 | 가슴 설레는 봄, 겨울 떨치고 사뿐사뿐 걸어볼까


작성자 이경민 기자 작성일18-03-16 17:47 조회10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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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바람이 마음 설레게 하는 요즘, 포근한 날씨가 울렁이는 마음을 자꾸만 밖으로 향하게 한다. 간혹 꽃샘추위가 이어지겠지만 이젠 절기상 완연한 봄, 겨울을 떨치고 사뿐사뿐 집밖으로 나가 봄맞이를 할 때다. 때마침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3월 추천하는 걷기 여행길’을 발표했다. 한결 같이 봄기운을 듬뿍 느낄 수 있는 곳들이다. 햇살은 좋고 꽃은 핀다. 살랑살랑 불어오는 봄바람 맞으며 밖으로 향하는 마음 따라 사뿐사뿐 걸어보자.△ 남해 섬노래길경남 남해 미조(彌助)항은 ‘미륵(彌)이 돕는 마을’이다. 미륵불이 지키는 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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