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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신문 | ‘오색연등’ 물결로 박람회 축제 분위기 한껏 고조


작성자 허정철 기자 작성일18-03-31 16:19 조회9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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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12일 연등행렬에서 만나요.”2018 서울국제불교박람회 개막 셋째 날을 맞은 오늘(3월30일)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SETC) 안팎이 관람객들로 가득 메운 가운데 오색연등의 물결이 펼쳐져 눈길을 끌었다.연등회 보존위원회는 이날 오후4시 서울 불광사 신도들과 함께 국가무형문화제 제122호 연등회의 연등행렬 축소판인 ‘미리보는 연등회’로 박람회 축제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서울국제불교박람회의 백미는 단연 ‘미리보는 연등회’다.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어린이들을 선두로 불자들이 연꽃등, 초롱등, 팔모등, 수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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