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광 | 브라질 불교 110년 역사다룬 다큐멘터리 <삼보> 제작
본문
브라질 불교를 조망하는 다큐멘터리 가 일본 스님에 의해 제작돼 개봉을 앞두고 있다.영화를 제작한 사람은 일본 정토진종 겐타로 스가오(40세) 스님. 겐타로 스님은 전법을 위해 2002년 브라질로 이주해 그곳에서 절을 세우고, 시민들과 소통하는 각종 프로젝트를 만들어왔다. 2013년에는 미국의 불교전파를 소재로 한 다큐멘터리 영화 < Streams of Lights : 빛의 흐름 >이라는 영화를 제작하기도 했다.이번에 제작된 영화 는 110년전 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