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신문 | ‘바위에 나투신 부처님’을 친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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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불교사진협회가 제23회 회원전 및 제12회 청소년불교사진공모 전시회를 열고 있다.이번 회원전의 주제는 ‘바위에 나투신 부처님’으로 60여점이 선보인다. 이와함께 ‘청소년의 눈으로 보고 느낀 불교’라는 주제의 청소년 작품 10여 점도 함께 전시된다. 서울 법련사(주지 진경스님) 불일미술관에서 5월3일까지 열린다. 한국불교사진협회는 “전국 각지에서 활동하는 불교사진협회 회원들이 해마다 불교적 인 주제를 정해 1년에 한차례 부처님오신날 즈음에 개최하는 전시”라면서 불자들은 물론 시민들의 동참을 당부했다.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