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광 | 어쩌다 남자들은 이렇게 되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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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슨 페리는 영국의 국보” - 《보그》“현대 남성성이라는 우스운 집을 안내하는 위트 넘치는 가이드다.” - 《뉴욕 타임스》“그레이슨이 왕이 된다면 영국은 얼마나 반짝거릴까!” - 케이틀린 모란(페미니스트 저술가)영국 최고 권위의 현대미술상인 터너 상 수상,‘영국 문화에 강력한 영향력을 끼치는 100인’에 선정된 아티스트이자드레스 입는 남자인 그레이슨 페리 .현대 남성을 샅샅이 해부하다.어쩌다 남자들은 이렇게 되었을까 요즘 뉴스를 보면 남자들을 위한 특별 구역이 마련된 것 같은 인상을 받는다. 그곳을 채우는 건 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