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신문 | [봉축특집] 인터뷰 / ‘웹툰 초월’ 그린 이현세 화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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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만화 ‘까치’ 탄생시킨우리나라 대표하는 만화가어린 시절부터 불교와 친숙독립운동가 초월스님 일대기웹툰으로 그려 불교계 호평“만화의 장르 최대한 살려대중의 눈높이 맞춰 그렸다“스님의 존재 세상에 알려… 지난 1982년 발표한 만화 ‘공포의 외인구단’으로 스타덤에 오른 이래 왕성한 작품 활동으로 우리나라 만화계를 대표하는 아이콘으로 꼽히고 있는 만화가 이현세 화백. 20년 넘게 세종대 만화애니메이션학과 교수로 재직하며 후학양성에도 매진하고 있는 그는 올해 삼일절을 맞아 독립운동가 초월스님의 일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