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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신문 | 직지인심(直指人心)의 禪心을 화폭에 담다


작성자 여태동 기자 작성일18-06-07 10:58 조회10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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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과 자연을 소재로 불교의 禪적 세계 작품26점 화폭에 담아 내동물과 자연을 소재로 불교의 선적세계를 작품에 담아내고 있는 중견작가 김영선 화백이 오는 11일까지 서울 인사동 인사아트센터 3층(A)에서 18번째 작품전을 갖는다.지난 6일 시작한 이번 전시회에 김 화백은 관조를 통한 ‘휴(休)를 넘어 직지인심(直指人心)’을 주제로 한 작품 26점을 선보이고 있다. 여기서 의미하는 ‘휴(休)’의 범주는 ‘피로한 심신의 회복을 위한 휴식’ 또는 ‘어느 한 생각을 전환하기 위한 사색’이 아니라 ‘마음이 고요하고 허정한 가운데 자연을 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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