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광 | 조계종 문화부 홍보대사에 국악인 남상일, 가수 나현아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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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인 남상일과 가수 나현아가 조계종 총무원 문화부 홍보대사로 위촉됐다.조계종 문화부장 오심 스님은 지난 11월 14일 서울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문화부장실에서 위촉장을 전달하며 “불교문화 대중화 및 전통을 되살리기 위한 활동에 적극적으로 애써달라”고 당부했다.KBS 국악대상 판소리상과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 등을 수상한 바 있는 국악인 남상일씨는 “불자인 국악인으로서 자긍심을 갖고 대한민국 불교를 빛낼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고의 남자'등의 노래로 활동하는 가수 나현아씨도 “불자로서 어긋남이 없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