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신문 | “영화처럼 사후세계 체험하러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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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설수생경’ 모티브로 제작된조명한 영화 구체적으로 체험한 중 일 지옥도 21점도 전시가상 죽음체험으로 ‘자아성찰’폭발적인 흥행몰이를 하고 있는 영화 ‘신과 함께 2 - 인과 연’의 모티브인 불교경전 <불설수생경>을 근거로 한 특별전시회가 열리고 있다. 전남 보성의 대원사 티베트박물관(관장 현장스님)은 지난 6일부터 내년 4월 7일까지 기획전시실에서 ‘신과 함께 저승여행 특별전’을 열고 있다. 지난해 개막해 흥행을 일으키며 관객수 1400여 만명을 동원한 ‘신과 함께 1 - 죄와 벌’에 이어 지난 1일 개봉한 ‘신과 함께 2- 인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