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신문 | 소외계층 위한 나눔 템플스테이 ‘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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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청소년 내면치유와 성장도모다문화가정은 한국문화정착 도움9월엔 관광종사원 대상 특강 계획문화 소외계층의 문화향유 기회 확대와 사회 공익적 역할수행을 위해 여는 템플스테이에 대한 지원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한국불교문화사업단(단장 원경스님)은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불국사가 울산보호관찰소 청소년과 명예보호관찰관을 대상으로 가진 자아존중감 회복과 빠른 사회복귀 프로그램을 지원했다. 또 오는 31일부터 9월 1일까지 법주사가 청주지방법원 관할 보호관찰소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프로그램을 돕는다. 불국사와 법주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