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신문 | 템플스테이 싱가포르서도 ‘호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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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전통불교의 정수를 체험하는 템플스테이가 동남아 국가에서도 관심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한국불교문화사업단(단장 원경스님)은 “지난 8월 17일부터 19일까지 싱가포르 최대 여행 박람회인 ‘2018 나타스 홀리데이(NATAS Holidays 2018)’에서 템플스테이를 선보여 큰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나타스 홀리데이'는 약 12만 명이 참가하는 싱가포르 최대 여행박람회로 싱가포르 현지 여행사뿐만 아니라 해외 각국 여행관련 기관과 단체가 참여하고 있다.불교문화사업단은 이번 박람회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