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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불교 | 일제시기 관촉사 엽서,‘슬픈 근대’를 담다


작성자 신성민 기자 작성일16-11-25 15:55 조회25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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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불교= 신성민 기자] 일제강점기 시절, 일본은 한국에 산재한 문화유적에 대한 다양한 사진 엽서를 남겼다. 이들 엽서는 과거 한국 주요 사찰의 면모를 확인할 수 있는 중요한 자료다. 하지만 이들 엽서가 식민지 지배층인 일본이 한국 문화유적들을 관광상품·물신화 하려는 근대적 욕망의 산물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일제강점기, 관광 본격화되며사찰 등 유적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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