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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신문 | [맛있는 절밥] <108> 서울 진관사 무조림


작성자 이경민 기자 작성일18-09-11 14:19 조회6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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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찰음식 명장 2호 계호스님이 주지로 있는 진관사는 미국 배우 리처드 기어를 비롯해 세계 최고 레스토랑으로 꼽히는 덴마크 노마의 수석 셰프 르네 레드제피, 오바마 대통령 시절 백악관 부주방장 샘 카스, 뉴욕의 미슐랭 3스타 셰프 에릭 리퍼트 등 글로벌 스타들이 진관사를 찾아 음식을 맛보고 배워갔을 정도로 유명하다. 재료도 방법도 다양한 사찰음식이 있는 진관사지만 가을 무를 사용해 은은하게 조려낸 무조림 같은 소박한 음식이 더 눈에 띈다. 자료제공=한국불교문화사업단 재료 무 1개, 건표고버섯 4개, 생강 10g, 식용유 1큰술, 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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