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신문 | ‘황금불탑의 나라’ 미얀마 현대회화 한국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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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7일까지 서울 인사아트센터‘미소의 땅 관계미학’ 전 개최미얀마 현대미술 대표작가8인의 작품 50여점 전시해‘황금불탑의 나라’로 불리는 불교국가 미얀마를 대표하는 현대미술 작가 8인의 회화 작품을 만날 수 있는 전시회가 열린다. 한세예스24문화재단(이사장 조영수)은 오는 12일부터 17일까지 서울 인사아트센터에서 ‘미소의 땅 미얀마, 관계의 미학을 키우다’라는 주제로 미얀마의 과거와 현재를 보여주는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아세안 국가들의 문화를 국내에 소개하는 한세예스24문화재단의 2018국제문화교류전으로 미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