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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신문 | “성성하고 적적하라”…18인 큰스님을 만나다


작성자 김선두 기자 작성일18-09-19 15:51 조회7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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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공 한암 금오스님 등 근ㆍ현대 한국을 대표하는 큰스님 18인 사진전이 개막됐다. 사진전은 탄허기념박물관(관장 혜거스님, 금강선원장)이 오늘(9월19일) 오후1시 ‘성성(惺惺)하고 적적(寂寂)하라-깨어 있으되 고요하라’는 주제로 마련한 2018년 특별기획전이다.전시회에서 만날 수 있는 18인의 큰스님은 만공 구하 한암 춘성 운허 금오 벽안 향봉 청담 서운 보문 향곡 월하 경산 숭산 일타 이종욱 인홍스님 등 일제강점기 선(禪)을 중흥시키며 올곧은 수행을 이어온 선사들이다. 사진전의 큰스님들은 19세기 말 출생하여 일제강점기를 지나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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