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로자나 정토세계’ 불화에 담아내다 > 매거진

본문 바로가기

매거진


불교신문 | ‘비로자나 정토세계’ 불화에 담아내다


작성자 여태동 기자 작성일18-09-18 11:16 조회65회 댓글0건

본문

국가무형문화제 제48호 단청장 만봉스님으로부터 도제 전승을 받은 전수조교 양선희 불화가가 열세번째 전시회에서 법신의 세계인 비로자나부처님의 정토세계를 불화에 담아냈다.양선희 불화가는 오는 10월 3일부터 9일까지 서울 종로구 관훈동에 위치한 갤러리 이즈 제3전시장(3층)에서 ‘제13회 양선희 개인전 비로자나 정토(The Pure Land of Vairocana)전'을 연다.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 한국문화재재단이 후원하는 이번 전시회에서 양 불화가는 온 법계에 상주하는 비로자나부처님의 정토세계를 불화에 표현해 냈다. 사자,


2019 서울국제불교박람회
(03150) 서울특별시 종로구 삼봉로81 두산위브파빌리온 914호 서울국제불교박람회 사무국
tel 02)2231-2013 fax 02)2231-2016 fax bexpo@daum.net
Copyright (c) BEXPO. All Rights Reserved.
인터라넷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