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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신문 | 담원 김창배화백 한중문화교류전 한국대표로 출품


작성자 여태동 기자 작성일18-10-11 17:19 조회4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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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그림과 선화(禪畵)로 독특한 그림세계를 구축하고 있는 담원 김창배 화백이 한중문화교류진흥협회(회장 하태규)가 오는 20일부터 25일까지 인천 문화예술회관에서 한국, 중국, 대만의 작가들이 참여하는 ‘제7회 한중문화교류전’에 한국 대표작가로 출품한다.이번 전시회에서 김 화백은 ‘팔가문답도’ ‘춘매(재촉하는 매화)’, ‘금강반야바라밀다심경’, ‘부처님오신날’, ‘산사운력’, ‘산수공류’, ‘오도’, ‘설산만행’, ‘목우귀소’, ‘누실’, ‘맑은 아침’, ‘추색야풍’ 등 20여점의 수묵화를 선보인다.이번 한중문화교류전에 중국화가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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