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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신문 | 사찰음식점 ‘발우공양’은 세계적 음식점


작성자 여태동 기자 작성일18-10-22 17:09 조회4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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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단이 운영하는 사찰음식 전문점 ‘발우공양’이 ‘2019 미쉐린 가이드 서울편’ 1스타 레스토랑에 선정되어 3년 연속 1스타를 획득했다. 한국불교문화사업단(단장 원경스님)은 최근 보도자료를 통해 이같은 사실을 알렸다.서울 종로구 견지동 템플스테이통합정보센터 5층에 위치한 ‘발우공양’이 2009년부터 대한불교조계종에서 사찰음식 문화를 알리기 위해 직접운영하고 있는 유일한 사찰음식 전문 레스토랑이다.‘발우공양’은 하루 평균 120여 명의 손님이 다녀가며, 그 중 35% 이상이 유럽과 미주, 중국, 홍콩, 대만 등에서 찾아온 외국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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