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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신문 | “포교 위해 투 잡(Two Job) 뜁니다”


작성자 의왕=여태동 기자 작성일18-11-07 10:24 조회5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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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의왕 청계사에서 포교과장으로 일하고 있는 서연지(법명 연지화)씨는 직업이 두 개다. 사찰에서 포교과장으로 일하면서 불자가수로 활동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 전에도 직함이 여럿 있었다. 종단 어린이청소년 전법단의 사무과장으로 활동했고, 어린이 포교단체인 동연의 경기지부 사무국장으로 일했다. 이 모든 일은 청계사 주지인 성행스님의 남다른 포교 원력과 함께 한 덕분이다.최근 서 씨는 불자가수로 강화 선원사에서 열린 김치축제에 공연을 다녀왔다. 불자가수로 초대되어 몇 곡을 무대에서 불렀다. 그는 2015년 첫 앨범 ‘사랑은 이렇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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