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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신문 | 굶어도 지독히 안 빠지는 ‘나잇살’, 탈출 해보자


작성자 이경민 기자 작성일18-11-02 17:53 조회5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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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를 한 살 두 살 먹을수록 뱃살도 점점 늘어만 간다. 어디 뱃살만 그런가, 하루가 다르게 축축 쳐지는 팔뚝살하며 위아래로 보기 싫게 튀어나온 등살, 옆구리에 볼록한 허리살 등 하루가 다르게 흐물흐물 늘어나는 온 몸의 살들이 세월의 흔적을 말해주는 것 같다. 먹는 양도 똑같고 활동량도 비슷한데 해가 갈수록 체중이 늘어나는 이유는 대체 뭘까. 굶어도 보고 식단 조절도 해보지만, 소싯적에 비하면 다이어트 효과를 크게 보긴 어렵다. 지독히도 안 빠지는 ‘나잇살’, 올해 가기 전 탈출할 순 있을까?맨몸운동이라도 꾸준히음식섭취량 30%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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