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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신문 | "전통공법으로 '세계 최고의 종' 만든다고 자부"


작성자 진천 = 여태동 기자 작성일18-11-16 12:03 조회3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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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종 주조 60여년 한길밀랍주조 특허공법으로‘한국 제1의 鐘匠’ 명성해외 20여국으로 수출“완벽한 종소리 내는범종 만들기 위해 연구”지난 2월 9일 세계인의 축제이며 평화 잔치인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식에서 국보 제36호인 ‘상원사 동종’을 표현한 ‘평화의 종’ 소리가 울려 퍼졌다. 오대산 상원사에 봉안돼 있는 이 동종은 현존하는 우리나라 의 가장 오래된 범종이다.이날 올림픽 스타디움 가운데 자리한 보름달 모양의 원형 무대 중앙에 상원사 동종 모형의 ‘평화의 종’은 한 줄기의 빛과 함께 평화의 종소리가 울려 퍼졌고 동시에 무대와 객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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