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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신문 | “108배 기도하며 떠오른 부처님 모습 그렸어요”


작성자 여태동 기자 작성일18-11-21 10:59 조회6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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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년생 젊은 불자작가6개월 동안 작업실에서기도하며 그림 그리며직접 편집과 디자인 해108배 기도를 하면서 자비경을 설한 부처님의 모습을 상상한 1994년생의 젊은 작가가 한글 사경집 <자비경 Metta Sutta>과 기도용 <자비경 그림>을 출간했다.도서출판 ‘피안가는 길’은 최근 한글 사경집 <자비경 Metta Sutta>을 출간했다. <자비경>은 불교 초기경전 중 가장 오래된 경전으로 알려진 수타니파타에 자경(慈經)이란 이름이 붙은 10개의 시구로 되어있다. 남방불교권에서 대중적으로 수지 독송하는 <자비경>이 국내에서 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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