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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광 | '명상연구의 효과'가 과장됐다는 연구가 나왔다


작성자 유윤정 작성일18-11-29 10:40 조회7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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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의 효과를 주장하는 많은 연구들이 방법론적으로 불완전하다는 주장이 제기돼 주목된다. 명상이 스트레스, 불안, 우울증, 수면에 도움을 줄 수 있으며, 더욱 자비로운 사람으로 만들 수 있다고 주장하는 연구들이 방법론적으로 결함을 가지고 있다는 지적이다.미국에서 발행되는 불교매거진 트라이시클은 2018년 겨울호에 실린 뉴질랜드 매시대학교의 우테 크리플린(Ute Kreplin, PhD), 미구엘 파리아스(Miguel Farias), 인티 A. 브라질(Inti A. Brazil)이 공동논문 ‘명상의 제한된 친사회적 효과 : 체계적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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