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절밥] <117> 안동 선찰사 삭힌고추볶음 - 알싸한 맛이 일품 > 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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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신문 | [맛있는 절밥] <117> 안동 선찰사 삭힌고추볶음 - 알싸한 맛이 일품


작성자 이경민 기자 작성일18-11-27 10:58 조회5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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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맛 없을 때 가을에 삭혀둔 고추를 활용해 밑반찬으로 먹는 선찰사 삭힌고추볶음은 알싸한 맛이 일품이다. 칼칼하면서도 개운한 삭힌 고추를 기름에 볶으면 부드러움이 더해져 감칠맛이 나는데 밥을 쌈장을 대신해 국수나 수제비 다진 양념에 넣어 쓰기에도 좋다.자료제공=한국불교문화사업단 재료 삭힌고추 136g, 마른 표고버섯 15g, 진간장 42g, 고춧가루 6g, 들기름 14g, 통깨 4g, 깨소금 5g, 황설탕 10g 만드는 법 ①늦가을에 수확한 고추를 씻지 않은 상태에서 끓이지 않은 소금물에 담근다.(소금:물=3:7) ②1의 위를 대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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