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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신문 | 마음에 떠오른 심상 화폭에 옮기다


작성자 여태동 기자 작성일19-01-07 09:12 조회4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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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0일까지 신상갤러리서‘이슬 속에 만다라’ 주제로연작작품 등 25작품 선보여대형작품 ‘성산포’도 주목명상이 대세다. 불교의 참선수행이 명상프로그램으로 보급되고 있고, 우리 사회에는 다양한 명상학회가 만들어지고 있다. 명상관련 서적도 쏟아지고 있고, 독자들고부터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이러한 시대에 그림에도 명상화가 주목을 받고 있다. 명상화를 그리는 백순임 작가는 오는 10일부터 20일까지 서울 인사동 신상갤러리에서 ‘백순임 명상화 이슬속에 만다라 초대전’을 연다.“그림을 그리는 일, 화가가 마음에 떠오른 심상을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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