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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신문 | 올 부처님오신날엔 트로트 찬불가도 부른다


작성자 고양 = 여태동 기자 작성일19-01-11 15:10 조회8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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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포교 일선에서부처님가르침 전할까 고민하다‘쉽고 신나는 노래 필요’에 공감두 불자음악인 신곡 선보여불기 2563년 올해 부처님오신날을 즈음해서는 흥에 겨운 트로트 찬불가를 열창할 수 있을 전망이다. 좋은벗풍경소리 대표로 있으면서 30여년을 찬불가 작곡에 청춘을 불사른 불교음악인 이종만 작곡가가 곡을 만들고 불자가수회장인 인기가수 김국환 씨가 노래한 ‘불자라서 행복합니다’라는 트로트 찬불가가 대중들에게 선을 보였기 때문이다. 신곡발표를 앞두고 막바지 녹음이 한창인 지난해 12월 말 서울 용산구 이촌동의 한 스튜디오와 지난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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