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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신문 | “수행 방편으로 사경해 병마까지 극복했어요”


작성자 여태동 기자 작성일19-01-24 16:59 조회4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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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진장스님 강의 듣고 불교관심공황장애 극복 위해 불교공부불교방송 작가로 3년간 활동“사경은 어려움을 극복하는 힘의 원천이자 든든한 도반”최근 한국신미술협회가 주관하고 한국예총과 서울시의회가 후원한 ‘제36회 대한민국 신미술대전’(전국 미술공모전)에서 서울국제미술상에 사경가인 김혜정 씨가 ‘금강경 10폭 병풍’으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불교방송 작가로 활동했던 그는 “사경전문가가 아니라 수행의 방편으로 사경을 해 왔는데 상을 받아 기쁘다”는 소감을 밝혔다. 경남 사천 다솔사 아래 토굴에서 사경을 하며 정진 중인 김 씨가 때마침 상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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