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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신문 | 38년간 찻그릇 만든 신현철 도예가


작성자 경기도 광주=박인탁 기자 작성일19-02-15 17:10 조회7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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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형상화한 ‘연잎다기’연꽃 띄운 다도법도 개발 독창적인 도예작품 통해20여 개 특허·의장 보유 한복전문가 이영순 선생과3월13일 경주예술의전당서‘한복입은 달항아리’전 개막 연파 신현철(64) 도예가는 40년 가까이 한국적이면서도 현대적인 독창적인 다구(茶具)와 달항아리를 만든 도예가로 손꼽히고 있다. 1986년 경인미술관에서 첫 개인전을 연 뒤 수십차례 개인전과 초대전을 열고 있다. 중국과 일본은 물론 미국, 독일, 핀란드 등 전세계 각지에서 초대전과 전시회를 통해 한국 도자기의 아름다움과 다도문화를 알리고 있다. 광주 왕실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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