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사찰에는 흥겨운 절 노래(寺歌)도 있다 > 매거진

본문 바로가기

매거진


불교신문 | 우리 사찰에는 흥겨운 절 노래(寺歌)도 있다


작성자 박인탁 기자 작성일19-02-13 17:01 조회86회 댓글0건

본문

사찰 역사 활동 비전 담은사가 만들어 함께 부르며소속감과 신심증장 도모 영평사 대광사 정각사 등주요사찰서도 절노래 제작 “도솔천 상서로움이 오색의 빛으로 흘러내려 금빛 찬란한 사자좌를 이루셨네. 맑고 맑은 감로수 사시사철 솟아오르고 이르는 곳마다 전단향이 가득하여라. 아 거룩하여라 으뜸의 보금자리 봉은사 모든 중생이 성불하는 봉은봉은 봉은사 세세생생 영원하리.”오늘(2월13일) 서울 봉은사 법왕루에서 열린 정초산림기도 회향법회에서 봉은사 연화합창단이 봉은국악합주단의 연주에 맞춰 힘차게 노래를 불렀다. 이 노래는 봉은사 사가(寺歌)인


2019 서울국제불교박람회
(03150) 서울특별시 종로구 삼봉로81 두산위브파빌리온 914호 서울국제불교박람회 사무국
tel 02)2231-2013 fax 02)2231-2016 fax bexpo@daum.net
Copyright (c) BEXPO. All Rights Reserved.
인터라넷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