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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신문 | 정토불교 수행 10단계를 화폭에 담다


작성자 박인탁 기자 작성일19-03-15 09:22 조회6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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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가대학, 율원, 학림 공부하고정토수행과 함께 불교미술 전공 1년간 백혈병 투병한 속가 모친극락왕생 발원 담아 그림 그려 소책자도 3천부 제작해 법보시10년간 매년 개인전 개최 서원 10여 년간 정토불교 수행을 이어오고 있는 혜산스님. 입으로는 항상 ‘나무아미타불’ 명호를 굳게 지니는 지명염불(持名念佛) 수행을, 한손으로는 정토불교의 가르침을 불자들에게 쉽게 전하기 위해 책을 저술한다. 또 다른 한손으로는 아미타불과 서방극락정토의 아름다움을 화폭에 담아내고 있다.혜산스님이 오는 20일부터 4월2일까지 서울 법련사 불일미술관 1층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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