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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신문 | 외국인에게 한국불교문화 제대로 알린다


작성자 박인탁 기자 작성일19-03-07 10:09 조회5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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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사업단, 관광통역안내사 대상‘불교문화 심화교육’ 2차례 진행 한국불교문화사업단(단장 원경스님)은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한국 불교문화를 제대로 알리기 위해 관광통역안내사 등을 대상으로 ‘사찰문화 심화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한국-아시아 사찰문화 비교’를 주제로 한 이번 교육은 1차 교육으로 7일부터 9일까지 보은 법주사에서 서울‧경기권지역을, 2차 교육으로 14일부터 16일까지 경주 불국사와 황룡원 등지에서 부산‧경상권지역을 대상으로 진행된다.문화사업단은 관광통역안내사와 국제포교사, 관광종사원 등을 대상으로 사찰문화 심화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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