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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신문 | 연꽃 위 떠오르는 태양속에 반야심경 270자 빛난다


작성자 박인탁 기자 작성일19-04-15 09:11 조회30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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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세로 2cm 내외 종이에1.5mm 깨알 같은 글씨 새겨전교조활동 해직됐다 복직 후책상 위 반야심경보며 ‘위안’연꽃 촛불 유채꽃 일출 등과극세서 반야심경의 ‘컬래버’25년간 5000여 작품 만들어“마하반야바라밀다심경 관자재보살 행심반야바라밀다시 조견 오온개공 도 일체고액 사리자 색불이공 공불이색 색즉시공 공즉시색 수상행식 역부여시….” 김재현 작가는 20년 넘게 마음공부를 위한 방편으로 <반야심경>을 한 글자, 한 글자 써 내려갔다. 불자라면 가장 많이 독송하는 경전이 반야심경이다보니 많은 이들이 수행의 방편으로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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