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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신문 | “알고보면 일체중생 모두 서로의 ‘호법신(護法神)’입니다”


작성자 박인탁 기자 작성일19-04-15 09:18 조회28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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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칼코마니’ 기법 활용해좌우대칭 속 비대칭구조로생성과 소멸 등 공존 표현구상·추상 나눌 필요 없어‘추상’ 미술이 난해하다면직접 작업한다 상상해보길 서양화가 손용수 작가에게 작품은 ‘삶의 기록과 흔적’이다. 연기를 통해 현재의 환경과 화면(캔버스), 재료가 무심히 합쳐지며 공존하는 현상을 관조하는 최초의 목격자가 곧 손 작가 자신이라고 본다.손 작가는 서울대 미술학과를 졸업하고 중국으로 건너갔다. 중국미술학원(중국미술대학)에서 애니메이션과 석사과정과 미술학과 박사과정을 졸업한 뒤 본격적인 미술작업을 할 욕심으로 큰 작업실을 임대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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