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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신문 | 파멸의 문


작성자 작성일15-11-02 16:24 조회1,52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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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때나 잠자는 버릇이 있고

사람들과 잘 어울리는 버릇이 있고

분발하여 정진하지 않고 게으르며

걸핏하면 화내는 사람이 있다

이것은 파멸의 문이다.- <수타니파타>

[불교신문3150호/2015년11월4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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