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신문 | 파멸의 문 작성자 작성일15-11-02 16:24 조회1,521회 댓글0건 관련링크 http://www.ibulgyo.com/news/articleView.html?idxno=144536 282회 연결 이전글 다음글 목록 답변 본문 아무 때나 잠자는 버릇이 있고 사람들과 잘 어울리는 버릇이 있고 분발하여 정진하지 않고 게으르며 걸핏하면 화내는 사람이 있다 이것은 파멸의 문이다.- <수타니파타> [불교신문3150호/2015년11월4일자] 이전글 다음글 목록 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