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신문 | 제1회 무우수 불교미술제 '무우수 꽃향기展'
본문
![]() |
||
이번 전시회에서는 이철승 작가의 ‘양류관음도’<사진>, 김혜인 작가의 ‘아미타삼존도’, 이수정 작가의 ‘수월관음도’, 이정은 작가의 ‘지장보살도’ 등 작가 20명의 작품 50여 점을 선보인다.
전시회 관계자는 “무우수 불교미술원은 2011년 11월 용인불교문화원에서 분화되어 ‘불교미술배움터’로 시작한 단체”라며 “이번 전시회를 통해 작게는 무우수 불교미술원과 용인불교문화원의 도약을 이루어내고 크게는 불교미술을 통한 불교수행활동과 포교활동의 장을 알림으로써 전통계승의 소중함을 담은 한국불교미술을 널리 알리는 발판을 마련하고자 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