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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불교 | “한국인의 곡선 미학, 소나무에 담아 알리렵니다”


작성자 노덕현 기자 작성일15-12-21 11:41 조회85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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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어리랏다 저 솔처럼’내년 1월 23일까지“한국인들에게는 한국인만의 곡선의 정서를 가 있습니다. 어떤 테마에 국한되지 않고 자유로움을 마음껏 표현하고 싶었습니다.”한국적인 정서를 화두로 곡선미학을 화폭에 구현해 내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는 임무상 화백〈사진〉이 새해를 맞아 작품전을 연다. ‘곡선미의 찬가, 살어리랏다! 저 솔처럼~’을 주제로 한 임 화백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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