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불교 | “한국인의 곡선 미학, 소나무에 담아 알리렵니다” 작성자 노덕현 기자 작성일15-12-21 11:41 조회855회 댓글0건 관련링크 http://www.hyunbu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85764 200회 연결 이전글 다음글 목록 답변 본문 ‘살어리랏다 저 솔처럼’내년 1월 23일까지“한국인들에게는 한국인만의 곡선의 정서를 가 있습니다. 어떤 테마에 국한되지 않고 자유로움을 마음껏 표현하고 싶었습니다.”한국적인 정서를 화두로 곡선미학을 화폭에 구현해 내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는 임무상 화백〈사진〉이 새해를 맞아 작품전을 연다. ‘곡선미의 찬가, 살어리랏다! 저 솔처럼~’을 주제로 한 임 화백의 이전글 다음글 목록 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