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불교 | 제주의 ‘바람’을 캔버스에 담다 작성자 노덕현 기자 작성일15-12-06 16:38 조회818회 댓글0건 관련링크 http://www.hyunbu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85594 271회 연결 이전글 다음글 목록 답변 본문 히말라야 이어 제주 풍경 담아사색과 명상의 장소로 제주를 조명흙벽화기법으로 독창적 영역 개척사찰벽화의 현대적 해석 돋보여“히말라야를 여행하면서 느낀 그 경이로움을 제주도에서도 느꼈습니다. 제주도의 풍경 속에서 자유를 표현하고 싶었죠. 자연과 인간의 공존을 화두로 쭉 작업을 이어왔습니다.”히말라야와 티베트 등의 풍경을 그려왔던 이종송 건국대 교수는 개인전 개 이전글 다음글 목록 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