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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불교 | “고려시대 경판만”vs“조선·일제시대도”


작성자 노덕현 기자 작성일15-12-06 16:40 조회66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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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려인들이 호국정신으로 만든 팔만대장경의 순수성을 지켜야 합니다. 당시 대장목록에 근거해 조선시대와 일제강점기 덧붙인 경판들은 별도로 지정하는 게 타당합니다.”“팔만대장경은 후대에도 생생한 신앙대상이었습니다. 완결성을 위해 후대 경판도 당연히 대장경의 일부가 되어야 합니다.”팔만대장경의 전체 경판 수를 놓고 뜨거운 논쟁이 벌어졌다. 불교문화재연구소(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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