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불교 | “백제 수도 중심 기능, 사찰이 담당” 작성자 노덕현 기자 작성일15-12-06 16:41 조회704회 댓글0건 관련링크 http://www.hyunbu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85598 324회 연결 이전글 다음글 목록 답변 본문 백제의 마지막 수도인 사비(현재 부여)는 백제 부흥을 위해 준비된 계획도시였다. 이런 계획도시 기반에 사찰이 중요한 역할을 했다는 학술 연구가 발표돼 눈길을 끈다. 국립부여문화재연구소(소장 배병선)는 한국고대학회와 함께 11월 28일 국립중앙박물관에서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했다. 현재까지 확인된 사비도성 내 사찰은 사비나성 내부에 15개소, 사비나성 외에 10 이전글 다음글 목록 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