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불교 | 티베트 불교 진언 산스크리트로 풀어내다 작성자 김주일 기자 작성일15-12-21 11:03 조회1,073회 댓글0건 관련링크 http://www.hyunbu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85756 315회 연결 이전글 다음글 목록 답변 본문 부처님 나라인 인도를 떠난 불교의 언어는 다양하게 변화하면서 그 명맥을 유지하려고 했다. 팔리어, 스리랑카의 싱할라(Sinhala)어, 티벳어(Tibet)인 서장(西藏)어, 실담(悉曇)어, 한자(漢字), 한국어, 일본어 등을 지나면서 불교의 언어는 그들 고유의 문화와 함께 아름답게 꽃을 피웠다. 또한 부처님 제자들은 수차례의 경전 결집을 통해 구전으로 전해 이전글 다음글 목록 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