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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신문 | ‘불교신문ㆍ불교방송’ 불법홍포 위해 손잡다


작성자 허정철 기자 작성일15-12-16 14:50 조회70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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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신문 사장 주경스님(사진 왼쪽)과 선상신 불교방송 사장은 12월16일 오전 서울 전법회관 5층 불교신문 사장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불교신문과 BBS불교방송이 손을 잡고 불법홍포와 불교언론 발전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불교신문 사장 주경스님과 선상신 불교방송 사장은 오늘(12월16일) 오전 서울 전법회관 5층 불교신문 사장실에서 광고, 기사제공 등을 골자로 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양 기관은 내년 1월1일부터 2017년 12월31일까지 2년 동안 상호 매체를 통한 교환광고를 진행하며 필요할 경우 기사, 프로그램 소개 등을 통해 상호홍보를 지원한다. 또 신문, 방송제작을 지원하거나 불교계가 선도하는 문화콘텐츠를 공동 기획하는 등 다양한 업무협력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주경스님은 이 자리에서 “신문과 방송은 불자들에게 포교매체로서 역할이 큰 만큼 양 사가 협약을 맺어 서로 상생의 방향을 모색하게 되어 감사하다”면서 “불교신문도 불교방송 발전을 위한 홍보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선상신 사장도 “불교방송의 주인은 광고주가 아닌 불자들이며, 신심나는 방송을 만들기 위해 모든 임직원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면서 “불법을 홍포하는 포교매체인 양 기관이 이번 협약을 계기로 상생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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