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신문 | 진흙에 더럽히지 않는 연꽃처럼 작성자 작성일15-12-14 13:55 조회1,429회 댓글0건 관련링크 http://www.ibulgyo.com/news/articleView.html?idxno=145641 350회 연결 이전글 다음글 목록 답변 본문 소리에 놀라지 않는 사자처럼 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처럼 진흙에 더럽히지 않는 연꽃처럼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수타니파타> [불교신문3161호/2015년12월12일자] 이전글 다음글 목록 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