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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불교 | 생전예수재 지화 장엄전 ‘연화장 세계’ 펼쳐져


작성자 노덕현 기자 작성일15-12-21 12:32 조회1,24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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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불교지화장엄전시전에서 선보인 1890년대 불암사 감로탱화 재현작. 한송이 지화를 만들기 위해 전통지화 사상 최대인 지름 50cm 종이가 쓰였다.불교지화장엄전승회(회장 정명)는 12월 10일부터 18일까지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1층 로비에서 생전예수재 지화장엄전시전을 개최했다. 이번 전시전에는 불교지화장엄전승회장 정명 스님의 작품 11종이 선보였다.잊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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